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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외무부에서는 탁신이 이름을 변경했다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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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부장관 피닞 위낃셋은 탁신 씨나왓 전총리는 그의 웹사이트 트위터를 통해 외무부에서 이름을 변경했다는 뉴스 보도에  반박을 하였는데 사실 관련부서 보고에 의한 것이라 믿을수 있으나 아직 공개하지 않았을뿐이고 니라꽈이와 몬떼네꼬 국가에서 새로운 번호의 여권을 발급했다고 전했다.지금 현재 탁신 전총리는 태국정부에서 여권을 이미 취소시켰으며 그이후 외무부 소식에 의하면 2-3개의 여권을 사용하고 다른 여러나라를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무부에서는 지난 탁신 전총리가 이름을 변경했다는 것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탁신 전총리가 방문한 나라의 출입국에서  탁신 씨나왓이라는 이름을 조회시 조회가 되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이름 변경이 확실하다고 피닞 부장관이 전했다

외무부 부장관은 탁신이 변경된 이름으로 다른 여러나라 방문시 추적이 불가능하여 체포할 수 없어서 혜택을 보고 있으며 국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변경된 이름을 사용하여 검거 당하지 않고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었다고 덧붙혔다.

각 나라에서 탁신 전총리에 검거에 어느정도 도움을 주고 있는가에  외무부 부장관은 탁신 전총리가 은신해 있는 곳에서 태국측에 협조를 하고 있으나 쉬운일이 아니라고 전하면서 변경된 이름으로 탁신 전총리의 구속영장을 새로 발부해야하는가라는 질문에 대검찰청에서 검토할 부분이나 외무부에서는 외교 통로로 도망자 탁신 전총리가 지금 현재 이름을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자: HINEWS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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