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프라나컨아유타야도 주민 여성이 버스 정류장 정자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이 지역에사는 56세 우돔 꾸쏜탄으로 시체 옆에는 작은 가방과 음료수등이 놓여있었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이지역 풀뽑기등 잡일을 도와주고 지내 인근 주민들은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사망자의 동생은 시체를 확인했으며 집을 나간지 2일 정도되었으며
아마도 동네 일을 돕고 늦은 밤이라 버스가 없자 아마도 버스 정류장 정자에서 자다가 지난밤 찬 바람이 불고 온도가 내려가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아마도 사망한 것으로 추측하고 평소 사망자는 질병이 없었으며 가족이 있어서 술은 조금 마셨으며 남편은 사망해서 자식들은 근처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추위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측하고 올해 프라나컨아유타야지역 첫번째 추위로인한 사망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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