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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04.00시 람빵도 괴한 청소년 2명이 오토바이 앞 라이트를 끈 오토바이를 타고 람빵도 시내 폰요틴도로에서 픽업 차량을 향해 화분을 던져 차안에 51세 찐다 빤타의 오른쪽 눈썹과 입이 찢어졌으며 주위 주민들의 의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괴한들은 도망을 쳤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이 지역 불량 청소년 그룹등을 중점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