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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원한관계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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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일 치앙라이도에서 34세 쁘라포 짜크가 총격으로 사망했으며 그의 친구인 분씯 쎈차이 35세는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친구 지간으로 대나무를 자르고 있었는데 괴한들의 총격을 받았으며 괴한들은 숲으로 도망을 쳤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개인적인 원한으로 인한 복수로 추측하고 있는데 분씯은 전 동네 이장으로 지난 4월 마약 단속반을 지원하여 마약 거래범 짜까를 검거하는데 협조를 하여서 이에 원한을 품고 복수를 위한 짜까의 친지의 소행으로 추측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작성자: HINEWS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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