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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혹독한 양아버지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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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일 송크라도 2층짜리 나무로된 집에 화재가 발생하여 1시간만에 진압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출동한 경찰이 화재가 발생한 집 내부 조사중에 불에탄  1세 남아 찌랃 퐁막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하고 13세 남아 쭈라뎆 마하맏과 16세 소녀 차리니 마하맏은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한편 화재로 사망한 남아의 어머니 23세 와루니 퐁막의 진술에 의하면 사고 전 남아의 양아버지 싸마론 추짇(40)와 전 남편 즉 사망한 남아의 친아버지가 찾아와 심하게 다투었으며 그리고 양아버지는 술과 마약을 하고 휘발유를 구입하고  1세 남아의 몸과 집에 기름을 붓고 불은 지른뒤 도망을 쳤다고 전했다.그러나 결국 경찰에 체포되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작성자: HINEWS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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