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송크라도 2층짜리 나무로된 집에 화재가 발생하여 1시간만에 진압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출동한 경찰이 화재가 발생한 집 내부 조사중에 불에탄1세 남아 찌랃 퐁막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하고 13세 남아 쭈라뎆 마하맏과 16세 소녀 차리니 마하맏은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한편 화재로 사망한 남아의 어머니 23세 와루니 퐁막의 진술에 의하면 사고 전 남아의 양아버지 싸마론 추짇(40세)와 전 남편 즉 사망한 남아의 친아버지가 찾아와 심하게 다투었으며 그리고 양아버지는 술과 마약을 하고 휘발유를 구입하고1세 남아의 몸과 집에 기름을 붓고 불은 지른뒤 도망을 쳤다고 전했다.그러나 결국 경찰에 체포되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