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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태국 엔지니아 캄보디아에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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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탁신 전총리가 캄보디아를 출발 한후 외무부는 비행스케쥴을 훔친죄로 캄보디아에 감금되어있는태국 엔지니어를 만나기위해서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빠니탄 와타나야껀 총리 부사무총장은 태국 엔지니아 씨와락 초띠퐁이 캄보디아에 감금되었다고 전하면서 오늘 태국 외무부에서 교도소에 감금되어있는 엔지니아 면회를 위해 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그리고 그는 외교신분이 아니라고 덧붙혔다.

태국 당국이 도울 것은 캄보디아 영사관에 연락을 취해 씨와락의 변호사에게  편리함과 법률적인 도움을 줄것을 지시했다고 전하면서 만약 오늘 면회가 가능하다면 이미 기사에 보도된것처럼 1등 서기관과 친구로 라고 밝혀져서 사실 여부를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씨와락은 캄보디아 항공 교통 서비스회사또는  CATS 엔지니어로 캄보디아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그의 죄목은 탁신 씨나왓 전총리의 특별 전용기의 비행 스케쥴을 절도하여 캄보디아 주재 태국 대사관에 1등서기관에게 전달했다고 캄보디아측은 우기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자: HINEWS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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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국제적인 문제가 되기전에 해결하여야 한다..
(11/15)탁신 전총리 캄보디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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