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총리실 대변인은 싱카포르에서 개최되는2009년 APEC CEO Summit에 참석 중인 아피싯 웨차치와총리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논의할 의욕이 없으며 개인적으로 양국간의 분쟁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나 최근 보고에 의하면 훈센 총리을 아직 만나지 못했으며, 총리와 논의를 위해 회의 기간 또는 회의 밖에서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캄보디아 측에서 탁신 전총리의 특별 비행 스케쥴을 절도했다는 이유로 엔지니아를 감금해 두었는데 ,사실상 비행 스케쥴은 공개가 되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싱카포르에서 개최하는 제 17회 APEC 회담 참석 중에 있으며 11월15일 아세안-미국 정상회담 전에는 어쩌면 훈센 총리와 논의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전하면서 정해진 시간과 태국은 이번 회의를 매우 중요시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양국간의 분쟁 문제를 국제적인 문제로 확산되기전에 양국 간이 서로 도와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