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노동자들을 상대로 마약을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용의자가 살고 있는 집주위를 잠복하고 있다가 체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그리고 용의자의 자백에 따르면 모든 마약류는21세 가량의 암폰 또는 쁘름의 것으로 보통 전화로 연락을 하고 ,암폰이 빌린 집에 마약을 갖다 놓은 후 연락을 받고 운반을 해주었다고 진술하면서 한번에 2-3만밧씩 받았으며 체포되기 3일전 야아이 20kg과 헤로인 20봉지를 쑤묻싸컨에 있는 암폰에게 전달했으며,그리고 암폰은 어선을 통해 외국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체포된 탐분집을 수색한 결과 불법적인 물품을 찾지 못했으며,암폰의 집에 갔으나 집에는 없었다고 밝히면서 경찰들은 수사 범위를 넓혀 수사중에 있으며 이번에 체포된 마약 거래범들이 이 지역에서는 제일 큰 마약 거래범으로 만약 진술대로 마약이 외국으로 반입이 된다면 시가로 대략 300란밧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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