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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차량 절도범 체포 도중 총격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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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싸라부리도 땅라답다리 근처 풀밭에서 대형 트럭을 훔친 범인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사망자 위치얀 또는 치얀 앗써퐁판 43세는 몸에 5군데 총상을 입었으며 사망자 오른손에 38국경 권총을 쥐고 있었다고 전하면서 사망자 5미터 근처에 씽부리에서 절도 신고가 된 트럭 한대가 주차되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의하면  사망자는 절도 차량 갱단의 우두머리로 그를 추적해오던 경찰이 위장을 하고 그들이 훔친 대형 트럭을150,000밧에 사기로 하고 사건 지점에 만났으나 사망자는 그들이 경찰인지 알고 총을 쏘기 시작했으며 그의 일행2명은

경찰에게 3발을 총격을 가하고 도망을 쳤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사망자 위치얀은 절도 차량 갱단의 우두머리로 지난 1992년부터 2009년 승용차 절도,공문 서류 위조,무기를 사용하여 절도등으로 보석방된 후 도망을 치고 2009 2월 절도및 9월 대형 트럭 절도등 모두 7가지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고 덧붙혔다.

작성자: HINEWS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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