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양아버지가 아들을 도로 한복판에서 살해

11월12일 17.00시 나컨씨리타마랒도에 나컨씨리타마랒-타싸라 도로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벌여졌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였다고 전했다.

출동한 경찰은 도로에서 사망자 21세 완차이 웨원찓이 픽업 차량옆에 피를 흘리고 누워있었으며,경찰은 사망자는  9mm총으로 3발을 맞아 사망하였으며 시신 근처에9mm 총탄 3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망자는 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상인으로 사건전

사망자는 픽어차량 가득 생선을 실어 집에서 출발하여나컨씨리타마랒도 므엉군

픚후와잊 시장으로 가던 중이었다고 전했다.그리고 그의 차량에는 그의 직원인 청소년 3명이 같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덧붙혔다.

이들 직원3명중 한명의 진술에 의하면 운전도중 사망자의 양아버지 무써 (이름과 성을  정확히 알수 없는 )나이는 대략 40세가량이 오토바이를 타고 오더니 차를 세울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뒤 양아버지는 자동차 문을 열고 사망자를 끌어 내리더니 총으로 3발을 쏘았다고 전하면서 사건 당시 이 지역 10여명 이상이 이 사건을 목격했다고 밝히면서 용의자는 그가 사망한 것을 확인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을 쳤다고 진술했다.한편 경찰은 많은 목격자들의 진술로 이들은 새아버지와 자식간으로 오래전부터 잦은 싸움을 가졌으며 ,사건 당일 심하게 싸운뒤 사망자는 차를 몰고 시장으로 향했으며 화가난 양아버지는 총을 들고 쫓아와 아들을 총으로 살해하고 도망을 쳤다고 밝히면서 ,증거와 증인으로 양아버지를 살인죄로 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법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