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캄보디아 파놈뻰에 도착했다고 전하면서 고국이 그립다고 밝히고, 오늘 저녁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가족들과 식사를 할 예정이고 다시 한번 말하겠지만 국왕에 대한 충성심은 언제난 본인 마음속에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AP통신에 의하면 캄보디아 부총리는 훈센 총리는 친한 친구로로써 캄보디아에 도착한 탁신 전총리와 오찬을 가졌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2-3일 캄보디아에 머물면서 경제면에 대해서만특별 연설을 할 것이고 정치에 관련된그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을장담한다고 전했다.
아피싯 웨차치와총리는 지금 현재 탁신 전총리를 범죄자 인도 조약에 의해 태국으로 송환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서 준비중에 있다고 전하면서,이번 탁신 전총리의 캄보디아 방문이 양국간의 관계에 분열을 일으킬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총리는 아무것도 변경되는 것은 없으며 지난주에 대응한 것에 우리의 단계로 진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