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특별범죄부 검찰국장은 횡령죄로 구속된 전 방콕상업은행또는 BBC대표 라껮 싹쎄나에 대해서 수사반의 제출한 고소장에 의하면 용의자 라껮은 지난 BBC대표시절 씨띠 테레팅회사에 대출 1,657란밧을 부조리에 의해 승인을 하였다고 전하면서 오늘 만약 수사반에서 증거 서류를 제출한다면 본인은 검사위원회를 조직하여 자세히 조사할 것을 지시할 것이고
그리고 이번 사건에 피해액이 상당히 많아서 신중을 두고 사건에 대해서 고려 검토하여야하고 만약 사건 증거 서류등이 모두 충분하였을시 소송에 대해 즉시 대처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외에 검사측은 소송에 대해 초안을 이미 준비해두었다고 덧붙히면서 ,이 소송건에 대해 신중을 위해 1달이내의 고려 검토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사국 부사령관 빤야 마넨은 이사건의 담당책임자로써 방콕 특별 형무소에 수감된 라껮 싹쎄나의 진술이 담긴비디오를 대법원 경제부 검찰국장에게 15.00시경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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