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06.15분 야라도에서 저항세력들이 철로에 설치해 놓은폭발물이 폭발하였다.폭발물이 폭발한 지점은바러군 반바러역 200m지점으로 철로가 파괴되었으며,넓이가 1피트가량의 웅더이가 파졌으며,폭발지역 근처에서 철사와 폭발 잔재물을 발견했으며,30m지점에폭발에 사용된것으로 보이는 휴대폰의 잔해를 발견했으며,이 지역 열차 안전을 위해 순찰중인 자원군인 34세 반츤이 배와 얼굴부분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폭발 수사 결과 이번 폭발물을 설치한 저항 세력들은나라티왓도 르사우군과 야라도 라만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떠파 야아마 그룹의 하수인 소행으로 추측하고 있으며,사용된 폭발물의 무게는 3kg으로 휴대폰을 이용하여 설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사반에서는 저항 세력들이 야라도 라만군 지역을 고의적으로 혼란을 조성하기 위해서 이와같은 소행을 벌인 것으로 장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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