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해열제 파라약에서 철사 발견

지난 북부 페도에사는  45세 쌩드언 버캄 은  제약협회의 해열제인 파라약에서 철사를 발견하고 언론에 신고를 하였다.그는 딸아이에게 약을 주기위해서 반으로 나누었는데 그 안에서 철사를 발견하고 이 약이 진짜인지 진실을 밝혀주길 원했었다.이에 지난 10월26일 위타야 께오파라다이 보건부 장관과식품, 약품감독관리국 비서장은  제약 회사인 촌부리에 씨리라차군에 있는 오쏟 인터 렙버라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보건부 장관은 이번 방문이 잘못을 트집을 잡기위해서 아니고 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소비자들에게 품질의 신뢰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라고 밝혔다.그는 페에서 증거로 가지고 온 약을 건네며 이 약이 이공장에서 제조 된것인가 여부에 대해서 정확한 검사를 거쳐 진실을 밝힐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앞으로 2일후 검사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혔다.

만약 이 약의 제조 과정에서 허가 표준에서 벗어난다면 허가증을 취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을 위해서 제조중인 약을 중지 시키고,생산된 약 모두 4럿트,1럿트에 모두 3십만알 총 1.2란알을 증거로 압수하였으며,이미 병원이나 기타 등지에 배포된 약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만약 환자의 부작용에게도 책임을 질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