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탁신을 아피싯보다 더 지지한다

10월25일 에백폴에서는 아피싯 웨차치와총리와 탁신 씨나왓 전총리 사이에 총리로써와 정치적 지원과 노란색-붉은옷  정치적인 움직임과 우호적인 관계에 대한 설문 조사를 27개도에서 18세이상 4,286가구 대상으로 지난 10월22-24일까지 했다고 전했다.

설문 조사 결과 시민 53.4% 아피싯-탁신 가운데 어디에도 지지하지 않고 중간 입장이라고 했으며,25.0%가 탁신 씨나왓을 지지 한다.21.6%가 아피싯 웨차치와를 지지 한다라고 했으며,

설문 조사에 응답자가 대학 졸업 고학력일수록 아피싯 총리를 지지 했으며,대학 졸업자 이하 저학력일수록 탁신 전총리를 지지했다라고 밝혀졌다.
직업별로 탁신 전총리 지지 그룹은 농민과 노동자27.8%대 20.4%,실업자27.7%대 21.4%,대학생23.0%대 17.7% ,국영기업 종사자나 총리 직속 부서 공무원들은 22.5%대 18.9%였으며, 아피싯 총리를 지지 그룹은 민간기업 직원 20.3%대 14.8%이라고 전했다.
 지역별로는 탁신 전총리가 북부,동북부그리고 방콕 수도권지역에서 모두 아피싯 총리보다 탁신 전총리를 지지한다라고 밝혀졌다.

설문조사 결과  탁신 전총리를 지지하고 있으며,아피싯 총리는 스스로 검토하여야한다라고 나왔는데 태국 시민 대부분 84.6%가 노란옷과 붉은옷들간에  정치적으로 상호우애적인 관계를 보고싶다라고 했으며,7.4%가 보고 싶지 않다.8.0%가 생각하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태국 정치의 미래에 자제와 고려해야 할 방법에 대해서

설문 조사 결과 5개 순위별로

92.1%가 폭력적인 행위

90.8%가 시위시 도로 폐쇄로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는 행위

87.7%가 당으로 편을 나누는 행위.

82.6%가 기분으로 인한 인신적인 공격 행위

81.85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

 차워릳 용짜이윹 전 육군대장이 훈센 총리와 만남에 대해서

시민 42.9%가 동의한다.왜냐하면 누가 누구를 만나는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기때문이고,차워릳이 우호적인 관계유지를 위해서,양국간이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때문이고, 두 나라 사이의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40.2%가 동의하지 않는다.왜냐하면 여러면에서 장애와 혼란을 일으키고 있기때문이고,은밀한 혜택이 있을것 같기때문이고,더이상 정치적인 개입으로 혼란을 일으키지 말아야하기때문이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