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아세안 정상회담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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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 아피싯 웨차치와총리의 tv정기 주간 연설 “총리와 신뢰감”에서

네션 언론사의 수티차이와의 답변형식자리에서 필요하다면 시민들의 의견대로 의회를 해산할 수 있으며 자신은 총리직에 집착한적이 없지만, 많은 시민들이 원한다면 다음 정부의 선두자로 다시 복귀 가능할것이며 비판의 목소리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전하면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만약 왜곡을 하고 은폐하려는 게 있다면 진실을 밝혀야하지만, 근원지가 확실하지 않은 뉴스에는 대응하지 않는다라고 그의 심정을 밝혔다.

10월25일 제 15회 아세안 정상회담 마지막날 아세안 대표 10개국과 아세안 정상회담 +6 (중국,일본,한국,인도,호주 그리고 뉴질랜드)와 회의를 가졌다.

아세안 +6 지도자 대표들은 프리젠테이션 아시아 개발 은행과 유엔내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경제 사회위원회 결론을 들었다고 전했다. 동아시아 지역의 경기가 회복되는 신호와 함께 여러나라의 경제가 호전되고 있으며 빠른시일내 ADB에서 동아시아 경제 성장 예측할 것이라 밝히면서 2009년 3.4%에서 3.9%로,2010년 6%에서 6.4%로 성장률이 증가한 아세안 +6 은 세계 경제 부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리는 아세안 정상회담 폐막식 연설을 하였으며 그는 연설에서 아세안 목표 3가지에 대해 언급했는데 첫번째 인권에 의한 아세안 정부간의 위원회 설립으로 아세안 전체 사회의 중간 역할, 두번째 국민간의 화합과 교류, 마지막으로 국민의 신뢰감 생성과 함께 경제 위기,날씨 기후 변화,음식과 에너지 ,질병,재해등 문제에 모두 힘을 모아 협력할 것을 전했다.
한편 총리의 폐막식 연설 다음은 개최국인 베트남 총리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이번 회의에 참석한 10개국 대표들과 사진촬영을 마치고 아세안 회의 주제가인ASEAN Way 노래를 마지막으로 회의가 폐막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