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도로선 방콕 진입 입구에번호판 방콕 토요타 승용차 한대가 서 있었으며 운전사는 피씬 루엉께오로아세안 정상회담에 참여한 중국측 직원이 사용하는 차량을 밝혀졌으며, 아세안 도로선 후하힌 진입 입구 그 근처에리어카가 달려있는오토바이가운전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군인,경찰그리고 구조 대원들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피씬 승용차 운전사는 중국측 직원이 머물고 있는 후하힌 호텔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는 두씯 호텔을 향해 가고 있던중 사고 지점에서 오토바이가 길을 건너고 있었는데 삼거리에 붉은색 신호등에 브레이크가 늦게 밟아 그만 사고를 내고 말았다고 전했다.그러나 다행히 차안에 있던 중국측 직원은 다치지 않았고 승용차 앞부분만 파손되었으며,계란을 실은 오토바이 운전사는
후하힌에 사는 니콤 쁘라쎄릿께오 50세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한편 아세안 정상회담에 참여한 중국측에서는 사고 차량은 중국측 직원차량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