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 남부 국경지역인 나라티왓도에서는 군사 병력이 배치되어 있는 카우캠텅절 근처 도로에서 저항 세력이 설치한 차량에 설치한 폭발물이 터졌다고 전했다.
폭발지역에서는 번호판이 나라티왓인 픽업 차량이 폭발로 인해 파손 된채 발견했으며 차내부에는 부부간인 해군 1급 상사 수리차이 (25세)씨와 여하사 아피라디 (21세)가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폭발 근처에서 폭발물 일부를증거 입수했다고 전했다.
폭발 사고 경위는 폭발물이 차량 기아밑에 5kg가량의 폭발물을 설치 한지 모른채 이들 부부는 집으로 향하기 위해서 차를 탔으며, 도로 검문소에 도착할 쯤 뒷쫗아 오던 오토바이가 휴대폰을 이용하여 폭발을 시킨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 지역 저항 세력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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