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 지는 사건 소식이네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때론 생각치 못했전..
조회 118 | 공감 0 | 비공감 0 |
타이5799 |
180.183.xxx.236
생각이 많아 지는 사건 소식이네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때론 생각치 못했전 결론에 도달 하기도 하지요.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도 있지만, 사람을 믿지 않고 살아갈수도 없는 일.
그래서 어럽고 힘든 길 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좋은 인연만 있기를 바람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