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프라야댐 방류량 증가, 지역주민 경고 태국 정부는 금일 정오부터 짜오프라야 댐 방류량을 초당 2,500 세제곱미터로 증가시켰다며 이로 인해 짜오프라야 강 수위 상승에 대비하라고 지역 주민에게 경고했다. 정부는 향후 며칠간 초당 3,600 세제곱미터에 달하는 양이 댐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방류량 증가에 따라 짜오프라야강과 노이강 주변인 아유타야, 앙통, 싱부리, 차이낫을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팟다라스미 정부 부대변인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수위 상승에 대비해 가전제품, 귀중품 등을 고지대로 옮기라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우타이타니, 차이낫, 싱부리, 앙통, 아유타야, 수판부리, 롭부리, 빠툼타니, 논타부리, 사뭇쁘라깐, 방콕 등 11개 주에 경보를 발령했다. 또한 이번 경보는 홍수가 발생할 것이라는 경보가 아닌 대비 태세를 갖추라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Khaos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