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롬은 목요일 밤 전장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반-레드 시위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슈류탄 4발이 터졌습니다. 3명이 사망했으며 7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공포에 질린
행인들은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멀티칼라 시위자들이 어젯밤 일련의 슈류탄 공격이 있은 후 씰롬에 있는
쌀라 댕 스카이트레인 역을 황급히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반정부 레드 셔츠와 마주보고 있던 멀티칼라 집회 장소에서
일어난 슈류탄 공격으로 부상당한 사람들이 두지타니 호텔 앞에있는
쌀라 댕 교차로에서부터 근처의 병원들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목요일 밤에 일어난 폭발은 쌀라 댕 역의 3층을 강타했습니다.
이 곳은 멀티 칼라 시위자들로부터 겨우 500미터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오늘
bangkok post n the nation
ps: 요 아래 뒷문에서 깨깽거리는 듣보잡눔, 멜로코어는 보아라.
니가 한아시아에서 받는 썩은 녹으로 카오팟을 사먹는 놈이란 건 익히 알고있느니라.
내가 뉴스를 올리는 대상은 너와같은 사기 폭력배 집단이 아니라
선량한 교민이니라.
그들은 태국에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갖고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너희 사기 폭력배들로부터 당한
가슴아픈 기억도 함께 갖고있는 교민들이니라.
악명높은 조중동도 너희 듣보잡놈들처럼 노골적으로 사기 폭력배들을
감싸주지는 않으며 시민이 올린 뉴스에 육두문자로 덧글을 달지도 않느니라.
너희 듣보잡눔들은 어떻게 생겨먹은 놈들인지
뻔뻔한 낯짝을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구나.
너희 듣보잡눔들과 한아시아 떨거지들은 니오의 글을 읽지말 지어다.
나의 글들은 교민들과의 소통이 유일한 목적이니라.
여기 자게판은 교민들의 희로애락의 장이지
듣보잡눔들의 개인 소유물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두니라.
이 곳은 교민이 있으면 존재하며 교민이 떠나면 없어지는 곳이니
교민이 주인임을 뜻하느니라.
듣보잡눔들은 교민 덕분에 카오팟을 먹고 챵을 마실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하며 교민을 항상 겸손과 존경심으로 대하여야 하느니라.
이 모든 의무를 다할 때 교민들은 너거들에게
존경과 영광을 보답으로 줄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