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를 뽑은지 이제 두달정도 조금 지났습니다.
태어나서 중고 신세만 쭈욱 오다가 처음으로 산 찬데....-0-;;
어제 저녁에 공항에 나갈일이 있어서
공항에 도착후 저녁 11시30분 정도 주차를 한후 일을 마치고 새벽 2시정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새차를 하다......쿠쿵.....쿠쿵..... 앞 오른쪽 범퍼가 푹........들어가있는 겁니다...
아....뒤꼴이야..........-0-;;;
바로 보험회사에 전화를 한후
도요타 공장에 맡기려니 다음주 월요일 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그래서 26일날 공장에 맡기고 최소 5일 정도 걸린답니다...ㅠ.ㅠ
아 요즘 꿈자리도 안좋고 ....올 한해 액땜 한 걸로 생각 하렵니다.....
포돌이 <--- 차이름....에게 미안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