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상황.
8월1일 선관위에서 빨간옷의 주도자 짜뚜폰 펌판의원에 대한 국회의원당선보증.
8월2일 국회에서 신임국회의장으로 쏨싹 끼얃쑤라논 컨깬도 국회의원 선출.
빨간옷의 주도자인 짜뚜폰 펌판주도자 감옥에서 보석으로 풀려남.
국회회의전 50대의 남성에게서 국회주변 6곳에 폭발물설치 공갈협박전화소동 발생.후에검거됨
8월3일 국회의장에 대한 국왕의 정식재가 의식치뤄지며 직무수행에 들어감.
잉락 치나왇정부 국무장관진 90% 결정했으며 마지막 나눠먹기중임.
8월4일 지난 2010년 시위사태때 테러주도혐의로 갇혀 있던
감옥서 풀려난 빨간옷의짜뚜폰 펌판 국회출두보고 완료.
8월5일 국회에서는 태국최초의 여성총리 잉락 치나왇씨에 대한 선출회의 예정
8월중순전 반드시 국무위원진 구성 후 정식국정업무 계획중...
외교상황.
독일 월터 바우사측의 태국정부에 대한 던므앙공항 탕두언 사업관련 피해보상금문제로
태국왕실의 쏨뎃프라버마라 오라싸티랏 싸얌마꿋라차꾸만(황태자) 소유의 보잉737항공기
사건문제를 황태자가 더이상 양국정부와 국민들간의 우호관계를 우려를 하는 마음에서
왕실재산에서 2,000만 유로를 은행보증금 유치를 하며 항공기를 찾아 오겠다고 공식발표.
그러나 외무부는 독일 월터 바우사에게 어거지성 법정청원을 혐의로 맞고소 하고 있는 중.
사회상황.
폭풍우 녹땐으로 북부지방과 동북부지방의 14개도에서
수많은 주거지들과 농지,도로,학교등에 피해발생중임.
싸뭇싸컨도에서 석탄공장때문에 지역민들의 환경및 건강을 해친다며
지역민을 이끌고 시위데모를 주도하던 텅낙 싸웩찐다씨가 석탄공장측
운송업자에게 25만받의 청부살해금으로 청부살인을 푸야이렉이란 사람에게
고용을 하고 이후에 다시 10만받에 실제 범행자들에게 재청부가 들어가
트레일러를 이용해 시선을 가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간 2명에 의해 살해를 당했고
이것은 곧바로 태국전역으로 소문이 확대되면서 범행자들이 검거되고 청부를 한
사업자가 경찰에 자진출두를 해 모르쇠로 일관한 상황이 발생하였음.
나컨라차씨마(코랏)도 왕남키여우쪽의 산림보호구역에 돈있는 재력가들이
산림을 침범하면서 별장이나 리조트등을 짓는 행위에 산림국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20개 리조트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수색영장을 통해 현장의 산림침범행위를 조사해
한 그루의 산림목이라도 베어냈다면 백만받대의 벌금까지 부과시키며 근절하겠다고 나섰음.
정부는 예술국으로 하여금 쏨뎃프라짱파키니터 짜오퐈렛라따나라차쑤다
씨리쏘파판나와디의 화장터를 1개월간의 시간을 들여 설계를 하도록 하였으며
2억1,800만받의 예산을 들여 내년 3월까지 공사를 완공하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음
남부국경지방에서는 연일 폭발물및 전쟁용총기테러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8월3일에는 총144번째 남부지방 교사의 총격사망사건이 발생하면서 태국사회에
또다시 충격을 안겨주었음.
순도 96.5%대의 금값이 8월3일 사상 최대폭등가인 받당 550받이 하루만에 발생하며
금값이 정말 금값을 만들어 버린 상태로 8월4일에는 받당 50받이 떨어지면서
폭등기세가 약간 수그러짐.
8월3일 형사법원에서는 빨간옷의 주도자인 쨍 덕찍씨가
지난 2010년 3월29일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판퐈리랏다리에서의
시위연설 내용에 대한 검찰의 형법 112조에 따른 왕실불경죄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법원측에서 고의성이 없었던 것이 아닌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오히려 왕실불경성 잘못을 저질렀다고 인정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법원측을 황당하게 만들었고 이에 15일이내에 서면으로 자백진술서를 써서
제출하라며 풀어주었고 오는 8월29일 다시 재판을 갖도록 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는 곧바로 태국전역에 언론상으로 해당 상황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으며
" 빨간옷 = 왕실불경무리 = 태국을 위한당 = 탁씬세력 "공식이 퍼지면서
또한번 태국사회의 논란거리로 떠오르게 되었음.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t__nil_cafemy=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