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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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 호텔은 일본의 전통 사원과 나무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졌다. 70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으며 11개의 스위트룸과 5개의 최첨단 회의실이 있다
멀리서 보면 이건물은 뒤집어진듯이 보인다. 심지어 나무까지도 꺼구로 달려있다. 이 놀라운건물은 100개의 신기한 체험을 할수 있는 박물관이다. 방문객들은 자기가 디자인한 롤러코스트를 탈수도 있구 지진도 경험할수 있다. 태풍과 다른 자연재앙도 실제처럼 경험할수 있다.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양조장건물로 아름답지는 않지만 건물을 올리고 내릴수 있다. 다른 음료회사에 팔린 이 양조장건물은 파괴되었다. ㅠ.ㅠ
이 창조적인 건물은 현대판 피라미드를 연상하게 한다. 많은 사람들은 저 건물의 방도 피라미드처럼 생겼는지 궁금해한다.
이 쇼핑센터의 자회사건물은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2004년 건설된 이 건물은 마치 술취한사람처럼 왜곡되어있다. 외벽은 과장된색과 면과 밝은파란색과 따듯함을 느낄수 있는 조명과 칼라플한 유리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 일명 일그러진집으로 불리운다
1985년에 지어진 이건물은 마치 로버트를 연상하게 한다. 꼭대기의 두개의 피레침은 마치 로버트의 안테나처럼 보인다.
해체주의 건축가 미 건축가 프랭크 게리와 체코의 건축가 Milunic이 함께 설계한 이건축물은 1995년도에 지어졌다. 체코의 몰다우강가에 새워진 이건물은 두명의 무용수를 표현하여 일명 댄싱 하우스로 불리운다. 왼쪽은 여자무용수 오른쪽은 남자무용수를 상징한다
이집은 벽과 땅의 각도가 135도가 기울어져있다. 분홍색지붕 한똑은 땅에 닿아있구 여튼노랑의 굴둑도 지붕에 붙어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관광객에게 혼란을 주기 충분하다.
지진에 의해 갈라진것처럼 보이는 이 건물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습이다. 이 박물관건물은 1998년에 건설이 되었구 고의적으로 지진을 겪은 건물처럼 보이게 하여 1812년에 일어난 지진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이 건물의 설립자는 Lipuli란 카툰작가로 전세계에서 모은 괴상한 수집품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그 수집품들은 이 건물만큼이나 놀라운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