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 음식을 먹을수 잇게 해주시는 방콕의 한국 식당 주인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가족, 지안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자 한식당을 찾아 가면 유독 한국 식당에서는 식당내에서 담배를 피울수 있게 하여 입구에서 부터 담배 냄새가 역하게 나는것이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가끔 태국 친구들과 함께 한식을 소개 하고자 한국 식당을 찾으면 여기 저기서 담배를 피우는 분들이 보여 태국 친구들이 어떻게 좁은 식당에서들 담배를 피우냐고 의아해 하곤 하더군요.
식당 주인들이 손님들이 담배를 피우는것을 막아 주질 않는것은 도무지 이해 하질 못할일입니다.
식당에 담배 안피우시는 분들은 손님이 아닙니까?
담배를 피우는 분들 말씀은 식당 주인들이 재털이를 주고 담배를 피우게 하니까 담배를 피우는것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에서도 식당에서는 금연을 하여야 하고, 태국에서도 여기 저기 금연을 하여야 하는데도 왜 유독 한국 식당은 담배를 피우게 하는지.
한국 식당 주인 여러분 제발 흡연자 몇몇을 위해 대중이 이용하는 식당을 담배 냄새가 진동 하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