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측-커뻐떠 시위진압 정부청사 되찾아!!!
2월14일 정부측 긴급조치 비상사태 총괄중인 찰럼 유밤룽노동부장관의 지시하에
오랫동안 정부의 국정업무 수행을 못하게 만들었던 반정부시위대의 정부청사를 되돌려 받으려고
시위집회 주둔중인 차마이마루쳇다리부근에서의 특수 기동타격대와 수경사경찰측의 집행이 있었고
아울러 시위주도자들에 대한 검거까지 시도를 했으나 주도자들은 이미 자리에서 도주를 했으며
경찰들은 시위집회장에서의 시위집회설치물품들을 부수며 무기를 조사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2월14일이 발렌타인 데이이자 마카부차 불교절기일로
이와같은 정부측의 시위대급습에 대해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중부 아유타야를 방문하고 있는 잉락총리는 2월14일 마카부차
불교절기에 정부청사쪽의 시위진압을 한 것에 대해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모든것은 긴급조치 비상사태 총괄을 담당중인 써러써(안정수호센터)측의
방침에 따라 이뤄진것으로 모든것은 찰럼 유밤룽부총리가 정부청사로 들어가
국민들을 상대로 설명을 할수 있을것으로 포괄적인 조사와 검토를 통해
신속한 국정직무수행을 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늘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태국민들이 화합을 하길 바라며
이번 장기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에게는
용서와 구원을 통해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를
권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시위사태를 주도중인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을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사퇴를 하고 선거에도 불참하며 시위에 관련이 되고 있는 민주당측은
차와논 인타라꼬만쑫대변인이 공식발표를 통해 처음에는 정부행정센터를 차단하고 있는
쨍와타나도로쪽의 시위대의 시위장을 되돌려 받는 집행을 하겠다는 소문을 퍼트리고 나서
실제로는 정부측의 오랜 직무수행을 가로 막고 있는 정부청사 차단폐쇄를 하고 있는
차마이마루쳇다리쪽 시위대를 급습해버리면서 시위대를 몰아내고 시위장을 되찾는
경찰측의 집행중에 시위대측의 사상자를 유발시킨 것에 대한 고소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태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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