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태국 페이스북과 sanook.com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야기 입니다.
한국의 가수들이 좋아 한국으로의 여행을 결정하여
아는 언니들과 한국에 갔다가 같이간 언니들은 무사히
통과하였지만 자기는 이미그레이션 사무실에 잡혀가서
수치스러운 모욕을 당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공항의 남자 직원이 사무실에 가두어진
100여명의 사람들에게(너무 배가 고파서 앞에 공항 사무실앞의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러 갔다가 오는것에대한 불만인지는 모르겠으나) 소리를 지르며 물을 2번씩이나 뿌렸다고 말하고 있네요)
정말 부탁하건데 절대 한국으로 관광가지 말라는 이야기와
한국 공항에 통역 문제점.....
그리고 태국 사람들을 통과시키는 정확한 기준에 대해서
비평하는 글 입니다.
이런 글이 올려지면 여기 오가는 한국분들에게도 불 이익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