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빠보,
날짜 :
, 업데이트 :
hit : 1939,
scrab : 0 ,
recommended : 0
잠시 잠시 로그인 되지 않다 보니 무료함과 답답함이 밀려오더군요. 저만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해서 컴을 여러번 점검하고 선덕여왕도 못보는데 하며 다른일을 찾는 제모습을 보며 혼자 키득거렸네요. 언제부터인가 하이아시아나가 제 일생이 되다 보니 잠시의불편함도 견디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새삼 운영자분들께 감사함에 말씀을 드리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꾸뻑)
웬 아부성 발언 ㅋㅋ 그래도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회원 여러분 늘 좋은 일 많이 생기시고 부~~~~자되세요